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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가마의 덮밥그릇
‘히라시미즈야키(平清水焼)’는 문화시대 (1804년~1818년)에, 야마가타시(山形市)의 동남쪽, 산 전체가 소나무로 덮인 천세산(千歳山)의 남쪽 산기슭에 위치한 히라시미즈(平清水)에서 발원했습니다.
히라시미즈야키의 창시자 니와지자에몬(丹羽治左衛門)으로부터 기술을 이어받은‘세류가마(青龍窯)’는 메이지 초기에 탄생한 가마입니다. 현지의 원토를 이용한 물레에 의한 수작업으로,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에 걸맞은 도자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쇼와20년(1945년)에 탄생한‘나시세이지(梨青瓷)’는 쇼와33년(1958년) 브뤼셀에서 개최된 만국 박람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습니다. 그 후 새롭게‘잔세츠(残雪)’를 디자인하여 눈이 녹아내린 산을 표현한 백색의 유약은 지금세류가마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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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가마
덮밥그릇
귀여운 사이즈의 덮밥그릇이지만 어느 정도의 높이가 있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밥을 넣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 약 Ø140xH90mm
중량: 약 400g
재질: 자기 (마루야마 도석)
사용가능: 전자레인지
*마무리에 따라 모양이나 무게, 색상이 다릅니다. 완전한 원형이 아닌 것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유약을 바르는 방식에도 제품마다의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의 예시
*사용함에 따라 도자기 표면에 금이 생길 경우도 있습니다. 이쪽
가격: 5,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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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가마
메이지초기 창립. ‘히라시미즈야키(平清水焼)’의 창시자 니와지자에몬(丹羽治左衛門)으로부터 기술을 이어받아,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에 걸맞은 도자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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