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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와라 리쿠쵸의 북엔드
주물작가 오가사와라 리쿠쵸씨가 남긴 마치 현대조각처럼 아름다운 북엔드. 정지된 검은색의 중후한 모습 속에 생명력이넘치는 듯한 약동감을 느낍니다.
책을 지탱할 뿐만 아니라 공간도 구분하는 존재감. 북엔드로서의 실용성도 물론 때로는 아트처럼 곁에 있습니다. 북엔드, 오브제, 도어스토퍼로. 자유로운 발상으로 즐기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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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와라 리쿠쵸
북엔드 K
염소의 훌륭한 뿔을 연상시키는 북엔드 K. 손가락 끝을 맞추어 원을 만든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신기한 모양입니다. 바닥에는 펠트가 붙어 있기 때문에 접지면을 손상시키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개 세트입니다.
사이즈: 약 95x62xH135mm(x2)
중량: 약 1.5kg(x2)
재질: 주철
*매우 무겁기 때문에 사용시에는 충분히 주의하시고 양손으로 하나씩 취급하십시오.
가격: 15,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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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와라 리쿠쵸
북엔드 F 인기
대담한 커브가 인상적인 북엔드 F. 오브제 같은 아름다움으로 마음에 드는 책을 단단히 지탱합니다. 바닥에는 펠트가 붙어 있기 때문에 접지면을 손상시키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개 세트입니다.
사이즈: 약 87x85xH170mm(x2)
중량: 약 2.4kg(x2)
재질: 주철
*매우 무겁기 때문에 사용시에는 충분히 주의하시고 양손으로 하나씩 취급하십시오.
가격: 15,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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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와라 리쿠쵸
오가사와라 주조 공장 대표였던 오가사와라 리쿠초 씨가 디자인 한 남부 철기. 2012년에 돌아가신 후에도 생활에 뿌리 내린 아름다운 디자인의 철기는 변하지 않고 계속 만들어지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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