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질의 종려를 엄선해 섬유 모양으로 다듬어낸 냄비 수세미는 스테인리스선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로 조이는 “츠쯔리(綴り)”이라는 장인의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 섬유 하나하나가 분리되어 얼룩이나 흠집을 내기 쉬운 제품과는 달리 본 제품의 섬유는 묶어져 있어 섬유면이 닦는 면으로 되어서 더러움을 제거합니다. 테프로 가공 프라이팬이나 냄비 등에 적용합니다.
사이즈: 약 25x110x25mm
재질: 종려(중국산), 스테인리스
생산: 와카야마켄 하이난시
*천연소재 이므로 처음 사용할시 섬유가루가 나올수 있습니다.
*장인들이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이므로 크키나 모양이 서로 다를수 있습니다.
생산: 와카야마켄 하이난시
가격: 2,200 엔
다카타 코조 쇼텐
1948년 와카야마켄 하이난시에서 창업되었습니다. 일본 국내외의 종려나무를 엄선하여, 종려 수세미를 기획·제조·판매를 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품질이면서 사용하기 편한 수세미를 수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