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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 STYLE 프라이팬
부식이 잘 되는 철금속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질소가공기술로 인해 녹이 안슬고 기름이 잘 세척되며 열전도가 좋은 후라이팬이 개발 되었습니다.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에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조금이라도 가벼워 지기 위해 변두리부분을 얇게 만들어주는 스피닝 가공을 이용하였습니다 (동영상 보기). 스피닝 가공이란 철금속을 회전시키며 연전하여 둥글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손잡이는 대나무의 합성재료로 만들어져 대나무의 아름다움은 물론 부식도에 강하며 손에 잘 잡힙니다.
철만이 만들어질수 있는 음식의 맛있는 맛과 손에 가볍게 잘 잡히는 점을 만족시켜주는 둘도 없는 프라이팬입니다. |
통상 상품은 3 영업일 이내에 배송됩니다. 재고가 없는 경우는 배송시기를 알려드립니다.
질소산화물가공기술이란:
철표면을 질소화처리하면 다공질소층이 생기는데 이런 질소층표면에 생성된 미세하고 울퉁불퉁한 면에 산화막을 생성함으로서 친유성이 강하고 녹이 잘 안쓰는 프라이팬이 만들어집니다. (특허번호5416745)
유막을 올리는 방법
가마에 적량의 식용유를 가열해서 젖은 걸레에서 상온으로 될때까지 식힙니다. 이렇게 2~3번 중복하면 식재가 가마에 붙이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비디오 1
비디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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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 STYLE
프라이팬 S
분주한 아침에 도시락 만들기에 편리한 귀여운 콤팩트 사이즈. 계란 후라이, 베이컨을 조리하는데 쓸수 있고 오믈렛을 만드는데에도 최적입니다.
사이즈: 약 Ø207xD345xH90/1.6mm(판두께)
중량: 약 620g
재질: 강철(질소산화물가공), 대나무 합성재료(손잡이), 스테인리스강(연결부분)
사용가능: 인덕션/직화
사용불가: 식기세척기
*제조 시 생기는 흠집이 곳곳에 있으나, 불량품이 아닙니다. 수작업의 맛으로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격: 7,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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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 STYLE
프라이팬 M
평소 쓰기에 딱 맞는 싸이즈입니다. 계란후라이나 계란말이, 채소뽁음, 스테이크등이 맛있게 완성할수 있습니다.
사이즈: 약 Ø242xD397xH115/1.6mm(판두께)
중량: 약 820g
재질: 강철(질소산화물가공), 대나무 합성재료(손잡이), 스테인리스강(연결부분)
사용가능: 인덕션/직화
사용불가: 식기세척기
*제조 시 생기는 흠집이 곳곳에 있으나, 불량품이 아닙니다. 수작업의 맛으로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격: 7,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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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 STYLE
프라이팬 L
3~4인분의 요리에 적합한 큰 사이즈가 추가되었습니다. 군만두를 만드는데 추천합니다.
사이즈: 약 Ø262xD420xH103/1.6mm(판두께)
중량: 약 975g
재질: 강철(질소산화물가공), 대나무 합성재료(손잡이), 스테인리스강(연결부분)
사용가능: 인덕션/직화
사용불가: 식기세척기
*제조 시 생기는 흠집이 곳곳에 있으나, 불량품이 아닙니다. 수작업의 맛으로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격: 8,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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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 STYLE
프라이팬 Deep 인기
2-3인분의 볶음밥이나 야채뽂음을 하는데 최적한 깊이 7.6cm입니다. 카레나 튀김을 하는데도 추천하는 바입니다.
사이즈: 약 Ø242xD400xH135/1.6mm(판두께)
중량: 약 870g
재질: 강철(질소산화물가공), 대나무 합성재료(손잡이), 스테인리스강(연결부분)
사용가능: 인덕션/직화
사용불가: 식기세척기
*제조 시 생기는 흠집이 곳곳에 있으나, 불량품이 아닙니다. 수작업의 맛으로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격: 8,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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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 STYLE
프라이팬 계란말이
중후함과 고급스러운 계란말이용 프라이팬입니다.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계란말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차분하게 균일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께 2mm를 이뤄줍니다. 계란 3개가 적당량입니다.
사이즈: 약 W145xD382(손잡이를 포함하여)xH100mm/2mm(판두께)
중량: 약 816g
재질: 강철(질소산화물가공), 대나무 합성재료(손잡이), 스테인리스강(연결부분)
사용가능: 인덕션/직화
사용불가: 식기세척기
*제조 시 생기는 흠집이 곳곳에 있으나, 불량품이 아닙니다. 수작업의 맛으로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격: 7,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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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 STYLE1991년 니가타 시 에서 창업한 유한 회사 에흐디가 니가타의 장인들과 함께 만든 오리지널 브랜드. FD는 Flex Design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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