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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鶴)과 같이 나긋나긋 해보니는 가타구치
메이지 41년도, 가도 목공소로 창업한 가도 미키오 쇼텐은 “키지아(木地屋)”의 이념을 이어 받아 칠기의 근원이 되는 목지의 완성도를 고집한 상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길상과 장수의 상징인 학의 유연한 형태와 이시가와켄 가가와시 산중 온천에 있는 명승지인 “칵센계(鶴仙渓)”의 흐름을 표현한 가타구치·칵센. 그의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과 얇게 만들어진 주입구에는 탁월한 목지 가공의 기술이 느꺼질수 있습니다.
천연 소재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나뭇결과 완성도가 높은 목단이 이루어진 대담한 디자인. 엄선한 소재, 목지사의 기술, 투명한 마무리, 이 모든것이 이러한 일품을 이루어졌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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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미키오 쇼텐
가타구치·칵센 S
사이즈: 약 Ø72x105mm
용량: 약 150ml
중량: 약 62g
재질: 일본 미즈메 자쿠라 (우레탄)
가격: 15,000 엔
가토 미키오 쇼텐
가타구치·칵센 L
사이즈: 약 Ø72x165mm
용량: 약 250ml
중량: 약 112g
재질: 일본 미즈메 자쿠라 (우레탄)
가격: 20,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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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미키오 쇼텐 메이지 41년 가토목공소로 창업 한 가토 미키오 쇼텐은 목공소의 이념을 이어 받아 칠기의 바탕이되는 나무결의 완성도에 장인정신을 담아 제품을 만듭니다. Karmi는 독일 디자인 어워드2012에서 은상을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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