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그릇보다 작은 귀염귀염한 사이즈이므로 "공주님그릇" 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자그마한 밥그릇은, 손이 작으신 분도 쉽게 잡으실수 있어, 여성이나 아이들에게도 인기상품입니다. 목재의 특징으로 뜨거운 음식을 넣어도 너무 뜨겁지 않고 찬 것을 넣어도 물방울이 붙지 않습니다. 여름에는 아이스크림이나 푸딩, 겨울에는 식혜나 단팥죽을 담는데도 편합니다.
사이즈: 약 Ø70xH75mm
재질: 마로니에(일본국내 가공·주로 이시가와켄의 야마나카에서)
가격: 6,000 엔
앗피누리 싯기 고우보우
죠몽 시대부터 옻 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었기 때문에 옛부터 생활에 뿌리를 내린 칠기가 만들어졌던 이와테 현 하치만 타이시. 그 옛날 칠기 문화의 부흥을 목표로 국내 유통량의 2% 밖에없는 귀중한 국산 옻을 사용한 고품질의 칠기를 제작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