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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타다 가토엔의 낫도 접시 
  헤이안시대 중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가 깊은 도자기 산지 미노에서, 1794년(간에이 6년)의 창업부터 대대로 절구나 강판 등의 도자기를 만들어 온 야마타다 가토엔. 그 7대째가 되는 가토 토모야씨의 낫도 접시입니다. 
   
  현대의 식탁에도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낫도 사발. 한 손으로 편히 잡을 수 있고, 섞기 쉬운 형태인 것은 물론, 드레싱을 담거나 한 카타구치로도 쓸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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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타다 가토엔 
  낫도 접시
                  오크라등을 담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낫도만 넣는다면 2인분도 들어갑니다. 개체차이의 예 
                  사이즈: 약 W130xD95xH90mm 
  중량: 약 330g 
  재질: 도기 
                  가격: 4,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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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타다 가토엔
1794년 창업. 기후현 다지미시 다카다초는, 미노야키 중에서도 특히 '다카다야키' 라고 별칭 될 만큼 역사가 오래된 도자기의 산지. 7대째의 가토씨가 '하몬후시메'의 유발을 만들어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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