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uRo 유리컵






장인의 이야기를 전해 내려가고 싶다


SyuRo의 아틀리에 겸 매장이 있는 곳은 도쿄 다이토구와 토리고시. 이른바 일본의 변두리라고 불리는 지역입니다.

옛날 그대로의 인쇄소와 캔 공장, 직물 도매상이나 철물점이 빼곡하게 자리잡은 어서 있는 인정미 넘치는 도시입니다. 근처에서는 가족끼리 하는 작은 공장이 아담하게 물건을 만들어 왔습니다. 거기에서는 몇 년에 걸쳐 갈고 닦은 장인 기술이 살아 있습니다.

세계 공통의 흐름인가요? 싸고 대량의 생산성을 중시하게 된 현실에 어쩔 수없이 일자리를 버려야만 하는 분도 계십니다.

일본의 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장인의 기술을 잃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SyuRo는 스스로를 장인의 하나의 활약의 장소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소재를 써보거나 놀란 생활 잡화를 만들려 보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제품의 품질뿐 만 아니라 장인의 기술을 특별한 공예품 아니라 일상생활에 더 친밀한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상품 이상의 무언가도 만든다. 제조업으로 했던 마을이 언제까지나 활기 넘치는 마을으로 있도록 SyuRo는 오늘도 물건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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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

SyuRo
유리컵 S

전구를 제작하고 있던 도쿄의 공장에서 유리를 불어서 만들어진 매우 가볍고 얇은 글라스입니다. S는 손님 접대에 대활약합니다. 차나 술, 맥주등 어떤 음료도 입에 닿는 느낌이 좋고 본연의 맛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1점씩 박스 포장.

사이즈: 약 Ø63xH110mm/약 236ml
재질: 유리
생산: 도쿄
사용불가: 급격한 온도변화/전자렌지/오븐/식기세척기/건조기/직화

*수제이므로 개체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작은 기포가 들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격: 2,800 엔

수량

SyuRo
유리컵 L

전구를 제작하고 있던 도쿄의 공장에서 유리를 불어서 만들어진 매우 가볍고 얇은 글라스입니다. L는 맥주랑 딱 맞습니다. 맥주 본연의 맛을 스트레이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얇은 텀블러로 평소보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건배를 해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1점씩 박스 포장.

사이즈: 약 Ø60xH67mm/약 118ml
재질: 유리
생산: 도쿄
사용불가: 급격한 온도변화/전자렌지/오븐/식기세척기/건조기/직화

*수제이므로 개체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작은 기포가 들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격: 3,000 엔

수량
품절





SyuRo

"이야기가 담긴 물건을 만들것"이란 컨셉하에 도쿄 시타마치의 쇼크인들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애착을 느낄만큼 오래토록 쓸 수록 있는 공예품을 만들고있다. 대표 우나야마 마스코 씨가 디자인.





SyuRo
원통

2,000 엔~


SyuRo
사각통

2,800 엔~


SyuRo
유리컵

2,800 엔~


SyuRo
서진(문진)

4,200 엔~


SyuRo
딸랑이

3,6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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