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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미 토루 쇼텐 냄비 받침




스나미 토루 쇼텐의 신문 바구니


스나미 쇼텐은 원래 등심초 생산지에서 화문석의 발상지인 오카야마켄 쿠라시키시에서 돗자리를 제조해왔습니다. 현재는 전후의 암시장에서 사용되던 “암 바구니”라는 등심초의 바구니 “이카고”의 생산으로 전환하고 가업을 이어왔습니다.

그래서 줄모양으로 한 등심초를 천과 같이 짜내, 손작업으로 바구니의 모양을 조정해 손잡이를 달린 신문 바구니는 일본에서 유일한 제작자인 5대째 스나미 다카타카씨가 할머니로부터 받은 직조기를 사용해 하나하나 손수 만들었습니다.

신문 바구니는 세월이 지나갈수록 희미한 연두색이 점차 옅은 갈색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통상 상품은 3 영업일 이내에 배송됩니다. 재고가 없는 경우는 배송시기를 알려드립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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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미 토루 쇼텐
신문 바구니 S

4겹으로 한 신문지(약 280x210mm)를 거듭해서 수납할수 있고 주간지 등의 잡지(약 257x182mm)에도 딱 맞는 사이즈 입니다. 현관앞의 슬리퍼를 수납하는데 사용해도 좋습니다.

사이즈: 약 W330xD240xH180(손잡이를 포함 H275)mm
중량: 약 425g
재질: 등심초, 대오리

가격: 18,000 엔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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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미 토루 쇼텐
신문 바구니 M

4겹의 신문지(약 280x210mm), A4(297x210mm)를 넣는 파일, 패션 잡지(약 297x232mm)등을 수납하는데 추천하는 사이즈 입니다. 가방을 두는 바구니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사이즈: 약 W380xD270xH200(손잡이를 포함 H300)mm
중량: 약 520g
재질: 등심초, 대오리

가격: 21,000 엔

수량
품절

스나미 토루 쇼텐
신문 바구니 L

2겹으로 한 신문지(약 405x280mm)를 거듭해서 수납할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방안의 자질구레한것을 일시적으로 정리할때 사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사이즈: 약 W440xD320xH220(손잡이를 포함 H320)mm
중량: 약 580g
재질: 등심초, 대오리

가격: 24,000 엔

수량
품절





스나미 토루 쇼텐

1886년 창업. 화문석의 발상지인 오카야마현 쿠라시키시에서 오래 전부터 돗자리를 제조. 등심초의 바구니 "이카고"를 수제하고 있다.





스나미 토루 쇼텐
병 바구니

1,600 엔~


스나미 토루 쇼텐
바구니

10,000 엔


스나미 토루 쇼텐
신문 바구니

18,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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