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지고 있는 곳은, 가나가와현 오다와라시의 지역산업인 '오다와라 목재품'을 바탕으로 제조를 하고있는 소노베산교우.
이 그릇 하나가 완성하는데에 수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고 나무를 선별하여 건조, 녹로로 성형, 도장의 마무리까지 소노베 산교우의 장인이 모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재료가 나무이기 때문에 입을 맞출 때의 감촉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 또한 어떤 음료를 넣어도 맛있어 보이는것이 포인트입니다.
1996년 굿 디자인 상을 수상한 나무그릇 시리즈는 20년을 넘어 사랑 받고있는 상품입니다.
오다와라 목제품
카나가와현 오다와라시는, 인근의 이즈와 하코네에 풍부한 자연자원이 있음에 따라 목재를 재료로한 상품생산이 유명해졌습니다.
에도시대에 들어가서 하코네나 도카이도 등을 찾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오다와라에서 만들어지는 목제품은 매우 인기가 높았습니다.
그 인기는 전후에 이르러서도 지속하여 품질이 높은 목재와 기술로 만들어지는 목제품은 높이 평가받아 해외에 샐러드 그릇 등이 수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에 이르러서도 이곳의 품질높은 목재와 기술은 꾸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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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소재이므로 사용 방법이나 환경, 기간에 따라서는 다소 변형될 수 있습니다. 또한 느티나무 등 나무가 원래 가지고 있는 향을 처음에는 강하게 느낄 수 있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옅어져 결국에는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로 될 것 같습니다. 자연이 가진 향이니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소노베 산교우
나무의 그릇 벚꽃나무 S
아기님의 첫 식기로 추천하는 사이즈이므로 출산선물이나 돌잔치선물로 매우 적합합니다. 간단하게 먹는 아침밥이나 야식으로도 적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