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카와노보리 죽세공의 쌀씻는 채반


정성스럽게 만든 대나무 쌀씻는 채반입니다. 채반으로 쌀을 씻는 것으로, 여분의 수분이 빠르게 아래로 흘러갑니다. 대나무 소재의 채반은 손에도, 쌀에도 부드럽게 닿기 때문에 쌀이 잘 부서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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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니시카와노보리 죽세공
쌀씻는 채반 S 인기

3합까지의 쌀을 씻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사이즈: 약 Ø21.5(내부 치수 19.5)xH12.5cm
재질: 대나무
생산: 사가현 타케오시(구리야마쇼텐)

*자연 소재 제품이므로 스테인리스 제품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그물코 사이에 쌀알이 끼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대나무 바구니로서 다른 용도로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 8,000 엔

수량

니시카와노보리 죽세공
쌀씻는 채반 L

4합 이상의 쌀을 씻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사이즈: 약 Ø25(내부 치수 23)xH13.5cm
재질: 대나무
생산: 사가현 타케오시(구리야마쇼텐)

*자연 소재 제품이므로 스테인리스 제품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그물코 사이에 쌀알이 끼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대나무 바구니로서 다른 용도로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 8,800 엔

수량





니시카와노보리 죽세공

사가현 타케오시 니시카와노보리쵸에서 메이지 초기에 농업의 부업으로 시작된 니시카와노보리 죽세공. 한창때에는 500명이나 되는 죽세공 장인들이 일하며 이마리·아리타야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성을 얻었다고 할 정도. 현재는 그 전통을 이어가는 소수의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니시카와노보리 죽세공
쌀씻는 채반

8,000 엔~


니시카와노보리 죽세공
메밀 소쿠리

4,400 엔~


니시카와노보리 죽세공
다리 달린 소쿠리

6,2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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