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쌀 소쿠리
정성스럽게 만들어진쌀을 씻는 대나무 소쿠리입니다. 소쿠리로 쌀을 씻는 것으로 여분한 수분이 빠르게 밑으로 빠집니다. 대나무의 소쿠리는 감촉이 부드럽기 때문에 쌀이 잘 부서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
통상 상품은 5 영업일 이내에 배송됩니다. 재고가 없는 경우는 배송시기를 알려드립니다.

|
니시카와노보리 죽세공
쌀을 씻는 소쿠리 S 인기
사이즈: 약 Ø21.5(내부 치수: 19.5)xH12.5cm
가격: 6,000 엔
니시카와노보리 죽세공
쌀을 씻는 소쿠리 L
사이즈: 약 Ø25(내부 치수: 23)xH13.5cm
가격: 6,500 엔
|
니시카와노보리 죽세공
사가현 다케오시 니시카와노보리쵸에서 메이지 초기에 농업의 부업으로 시작된 니시카와노보리 죽세공. 전성기 때는 500명이나되는 죽세공장인이 일하여 이마리 아리타야키와 막상막하의 명성을 누렸다고 한다. 지금은 몇 안 되는 장인들이 그 전통을 이어 만들어지고 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