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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기술로 정성껏 만들어진 미니 볼
언뜻 보면 유럽이나 미국에서 수입된 것처럼 보이는 이 볼은 1960년대 미국 레스토랑에서 사용되던 대중 식기를 테마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머그컵을 만든 사람은 나가사키현 하사미쵸라는 도자기의 마을에서, '사용되기 위해 존재하며, 잘 사용되고, 오래도록 사용되어 사랑받는 도구를 만들고 싶다'는 콘셉트 아래 매일 제작에 임하고 있는 바바 쿄헤이 씨입니다.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되길 바란다'는 의지로, 다소 거칠게 다뤄도 잘 깨지지 않도록 시중 식기보다 약간 두껍게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겹쳐 수납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나,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 등 현대 생활 속에서도 실용적인 식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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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AMI
블록볼 미니
선명한 컬러가 식탁을 화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샐러드 볼이나 작은 접시로 사용하십시오. 블록머그에 쌓아서 수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약 Ø120xH45mm
사용가능: 전자레인지
사용불가: 오븐/직화
*색상Yellow는 녹색을 띠는 옅은 베이지계 색상입니다. 실물에 가까운 색상 사진 확인
*Red는 보다 선명한 색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색상 확인
*Blue는 표면에 작은 알갱이 같은 갈색 얼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격: 1,6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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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AMI
HASAMI는 마루히로가 나가사키현 하사미초에서 발신하는 하사미야끼 브랜드. 도구, 무뚝뚝함, 장난을 테마로,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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