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 시게히사 쇼텐 체 거르기




아다치 시게히사 쇼텐의 체 거르기


바다를 마주한 니가타 현 테라도마리 야마다에서는 에도시대 말기부터 이미 체 업조가 발전하기 시작하여 체나 찜통등이 대량으로 만들어져 왔습니다.

그 역사를 이어받은 제 11 대 아다치 시게히사 상점은 니가타현 유일하게 남아있는 전통 마게모노 공방입니다. 조상으로 부터 전해져온 제작방법을 한사코 지켜 오며 항상 진품만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살아있는 전통 기술을 꼭 집에서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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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시게히사 쇼텐
체 거르기

일식과자 장인이나 전문 요리사가 애용하는 체 거르기 입니다. 섬세한 페이스트로 만드는것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맛 볼수 있습니다. 구리킨톤, 팥빵, 시라아에(일본식 두부무침), 매시드 포테이토, 포타주 수프 등과 같은 음식을 만들때 활용할수 있습니다. 소량의 이유식을 만들때에는 믹서로도 대용할수 있습니다.

사이즈: 약 Ø222xH90mm (체 거르기), 약 198x69x6mm (주걱)
중량: 약 173g (체 거르기), 약 32g (주걱)
재질: 일본 노송 나무 (본체), 사쿠라 나무껍질, 말털 (망), 물참나무(주걱), 무도장

가격: 14,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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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시게히사 쇼텐

에도시대부터 이어지는 니가타현 유일한 노포 마게와파는 공방. 물려받은 전통기술을 이용하여 하나씩 수작업으로 11 대째의 아다치 테루히사 씨가 제작을하고있다.





아다치 시게히사 쇼텐
마게와파 찜통

8,500 엔~


아다치 시게히사 쇼텐

6,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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