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37년 창업한 가위 전문 메이커·토리베 세이사쿠쇼가 다루는 '키친 스페터'는, 위생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올 스테인리스제의 주방 가위. '스페터'라고 하는 이름은 '스팟'하고 날카롭게 잘리는 가위를 이미지 해 토리베 세이사쿠쇼가 이름 붙인 조어입니다.
경도가 높고 흠집이 잘 생기지 않아 위생적이며, 삶음, 알코올, 자외선소독과 업무용 식기세척기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장을 사용하지 않아 식품에 이물질이 섞일 걱정이 없고 날은 분해할 수 있으며 개별적으로 세척 가능. 최종 조정까지 장인의 손길로 정성스럽게 완성되며, 모든 생산 가공을 일본 국내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점 직원이 수년간 애용해 온 상품을 이번에 좋은 인연으로 드디어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식재료를 단단히 잡아주어 '스팟'하고 날카롭게 잘리는 그 느낌은, 한 번 사용하면 손에서 놓을 수 없습니다. 매일의 요리를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믿고 쓸 수 있는 가위입니다.
사이즈: 약 203mm(전체길이), 약 75mm(날길이)
중량: 약 114g
재질: 스테인레스 커팅 스틸(날 부분), SUS303 스테인레스(손잡이 부분 원형 봉·나사·너트·와셔)
생산: 니가타현 산조시
사용가능: 식기세척기
*제조 시 생기는 흠집이 곳곳에 있으나, 불량품이 아닙니다. 손으로 만드는 맛으로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식품 이외의 제품을 자를 경우 칼날이 손상되기 쉬워지고, 절삭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오랫동안 쾌적하게 사용하기 위해 딱딱한 소재나 금속류 등은 자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칼날을 제거한 상태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가격: 6,300 엔
토리베 세이사쿠쇼
1962년(쇼와 37년) 창업. 니가타현 산조시 타지마에서 가위 메이커로서 스타트해, 업계에서도 재빨리 스테인리스를 사용한 가위의 제조를 개시. 국내 제조를 고집해, 가위 제조의 최종 마무리 공정에서는 가위의 핵심에 해당하는 '가시메 조정' '합날 제거'를 모든 가위에 대해 장인의 수작업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