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굽디, 볶기, 끓이기 등, 하나의 뚝삐기에 다양한 기능을 실현한 나가다니엔의 로스트 뚝배기는 빈채로 가열할수없다는 뚝배기의 상식을 뒤집은 획기적인 뚝빼기 입니다.
이가 흙의 다공질 특성에 의해 축열성이 높고, 원적외선 효과로 식재료의 제일 내심까지 열이 잘 통과시키게 할수 있습니다. 또한 식재료에서 나온 수분으로 본체와 뚜껑 사이가 밀페되는 실링효과로 조림이나 찜조리를 하는 “무수조리”가 가능해질수 있습니다. 3홉양의 쌀을 취반할수 있고 부속된 석쇠로 군고구마를 만들수도 있습니다.